과학문화위원회 소개

‘Science Is Culture.’
과학에는 여러 가지 얼굴이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는 바로 ‘문화’이지요. 과학문화위원회는 바로 이 지점을 통해 세상에 변화를 추구하려고 합니다. 과학과 대중 사이의 거리를 단순히 좁히는 일에 매몰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과학은 ‘태도’입니다. 세상을 대하는 태도를 바꾼는 일을 하겠습니다.

이런 일을 합니다. 

(1) 어른이실험실탐험
실험과 연구는 연구원들의 전유물이고,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하고 계시나요? 그렇지 않다는 것을 보여드립니다. 대학원 실험실 또는 연구기관, 전문기관을 방문해 직접 실험과 연구에 참여해 봅니다. 실제로 연구자들은 무슨 고민을 하고 어떻게 연구하는지 경험해 보면서, 연구가 얼마나 흥미롭고 신나는 일인지를 이해해 봅니다.  

(2) 미술관 데이트
미술의 저변이 넓어지면 과학과 기술과의 접목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과학과 기술 안에 있는 내용을 고민하기도 하고, 과학과 기술에서 사용하는 방법들을 예술 작품에 적용해 보기도 하면서, 예술은 새로운 과학과 기술, 새로운 인간에 대해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전시를 찾아다니고, 이 안에서 과학자와 예술가가 같이 고민합니다.

(3) 시네마떼끄
영화에서 과학을 소재로 드러난 것은 매우 오래된 일입니다. 또한 우리가 고민하는 미래 사회도 우리는 영화를 통해 간접 경험을 해 볼 수 있습니다. 과학과 기술의 고민이 담긴 영화를 함께 보고, 이 안에 과학과 기술은 어떻게 녹아있는지, 이러한 것들이 우리 사회에 제시하는 것은 무엇인지 생각합니다.

(4) 북콘서트
과학책의 출간이 점점 늘어나고, 과학저술가들의 토크콘서트도 늘어갑니다. 우리는 우리의 북콘서트를 통해서 책과 과학이 접목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려고 합니다. 그러면서 대중들이 과학을 접하려고 할 때, 가장 쉽게 만날 수 있는 과학책을 이해하고, 과학책에서 읽은 과학자들의 고민을 함께 들어봅니다. 

(5) 사이언스스테이션
6호선 상월곡역 역사에서 KIST가 운영하는 사이언스스테이션에서 강연을 기획합니다. 주로 중학생에서 일반인까지를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5시반에서 6시반까지 다양한 과학과 기술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6) 새로운 과학문화를 고민합니다.
이제 막, 한국에서! 과학과 문화는 만남을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아직은 서툴고 서로에 대한 오해도 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문화가 그렇듯이, 과학과 만나는 문화는 다른 문화 양상과 다른 형태를 보여줄 지도 모릅니다. 이 문화가 우리 사회를 풍성하게 하고, 우리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실마리가 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과학문화위원회에 계시는 분들입니다.

위원장 : 백두성
부위원장 : 정기영
어른이실험실 소위원회 : 안주현
문화예술 소위원회 : 유지원
북콘서트 소위원회 : 백두성
위원 : 강지우, 권영균, 김도현, 김모세, 김범준, 김서형, 김세현, 김수현, 김영준, 김예지, 김진우, 김찬현, 김태리, 김항배, 문공주, 문정기, 문환구, 박승호, 박영희, 박재용, 박재용, 박현지, 서영애, 서인호, 안희경, 원종우, 유만선, 유정숙, 윤리나, 윤홍석, 이가은, 이수빈, 이세리, 이수종, 이정모, 이제은, 이주행, 이지현, 이진주, 이충한, 이형열, 정인철, 정지수, 정지수, 정지욱, 조진호, 조현욱, 최준영, 최진영, 하연주, 한문정, 한재권, 황요한, 허송이, 홍

함께하기 원하시는 회원께서는 아래 메일로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