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ESC 지구환경·에너지 특별위원회 제3회 정기모임
□ 일시: 2019.7.12.Tue. 19.00-21.00
□ 장소: 연세대학교 과학관 551호
□ 주관: ESC 지구환경·에너지특별위원회
□ 작성: 서영애
□ 참석: 홍진규 위선희 전현우 정기영 김희경 백두성 김윤재 윤태웅 류홍서 이수종 강순이 서영애

□ 주제: 발표와 토의 - 생물(식물)의  대기 상호작용

                                        1부. 나무를 심으면 살기 좋아지나요?

                                        2부. 기온으로 집값을 예측할 수 있을까요?

           특별위원회 방향과 운영방식 토의 - 기후위기를 걱정하는 한국 시민사회(단체)집담회 참여여부 논의

□ 발제: 홍진규 

□ 본문:   생물대기 상호작용에 대한 연구

 

1부 나무를 심으면 살기 좋아지나요?

나무를 그저 심는다고 좋아질 거라는 막연한 예측이 맞을까

식물은 단순하지 않다

식물의 증산작용으로 습도가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기온이 내려가는 효과 외에 불쾌지수 올라간다는 것도 염두 해야한다. 그리고 산에서의 측정값은 이미 온도가 낮기 때문에 산과 나무의 효과를 혼동해서는 안된다.

 

이산화탄소배출을 기준으로 동식물을 구분 짓는다면

배출만 하는 것은 동물 (인간)

배출하지만 흡수도 하는 것은 식물 (열대우림의 나무들)

 

질소산화물(배기가스)은 피톤치드(나무)와 합성하여 오존을 더 더 만들어내다.

그런데 대기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올라간다고 해서 나무가 이산화탄소를 더 먹는지에 대해서는 우리가 아직 정확하게 모른다. 오히려 이산화탄소를 먹기 위해 수분을 내보내는 비효율을 감수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열대 야자수는 빛을 받기 위해서 나무의 윗부분에만 나뭇잎이 있고

소나무 같은 침엽수는 빛을 최대한 받기 위해서 줄기에 붙어있는 잎의 각도가 좁아서 햇빛을 반사한 후 서로 반사하게 되어 잎 안에 빛을 가두는 효과가 있다.

 

대기 경계층도 염두해야한다.

해 뜨기 전에 낮게 형성되기 때문에 갇힌 가스의 농도는 높으며 경계층이 높아지면 농도도 낮아진다.

운동은 새벽이 아닌 저녁에 하라는 근거가 됨

 

사하라 사막의 사막화는 겨우 100-200년 사이에 이루어졌다.

아프리카 인류 기원설에서 인류는 사람을 건넜을 리 없다고 알려졌으나 당시에는 그곳이 사막이 아니었을 가능성이 높다.

 

이렇듯 기후는 도시의 흥망성쇠 건물의 양식 전쟁 그림 등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미친다.

현재 지구에서 기후 때문에 초기 인류의 이동에 비할 바 없이 엄청난 이주가 이루어지고 있는 중이다.

(매주 130만명의 인구가 도시로 이주하고 있음.)

기후변화는 보이지 않는 위험이다.

무작정 나무를 심기만 해서 좋아진다고 할 수 없다.

수종에 따라서 장소에 따라서 등등의 조건에 충족하는 수종을 먼저 연구해야한다.

나무를 심으면 살기 좋아진다는 의견은 지구전체를 보지 않고 지엽적인 논의를 한 것 뿐이라고 할 수 있다.

 

기온으로 집값을 예측할 수 있을까요? 다음시간에 이어짐

 

 

 

기후위기를 걱정하는 한국 시민사회(단체) 집담회 참여여부 논의

 

9/23 세계 정상회담에 맞추어 기후관련 시민단체에서 할 일을 논의 중

7/23 그린피스 회의실에서 하는 집담회에 참여하여 내용을 파악하고

GEE가 함께 할 수 있는지, 함께 한다면 어떤 방식으로 ESC가 참여할 수 있을지 등에 대하여 다음 모임에서 논의하기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는지 참여한다면 해야 할 일을 파악하는 것이 우선)

다음 모임은 8월 9일 장소는 추후 공지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