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ESC 지구환경·에너지TF 제1회 정기모임
□ 일시: 2019.6.4.Tue. 19.00-21.00
□ 장소: ESC 사무실
□ 주관: ESC 지구환경·에너지TF
□ 작성: 정기영 (단체방에 정기영님께서 작성해서 공유해주신 내용을 옮겨 붙입니다.)
□ 참석: 조천호, 정기영, 곽혜영, 서영애, 권형진, 백두성, 김세현, 윤태웅, 이형렬, 이제은, 이수종, 김정호, 전현우, 김기상, 김선규, 방태웅

□ 주제: 발표와 토의 - '파란하늘, 빨간지구' 2-3장 읽기

           TF 방향과 운영방식 토의 - 함께 읽을 '에너지'과련 책 소개, 함께 공부한 결과의 홍보 주제와 방안에 관해 토의 (분야: 기후변화, 미세먼지, 에너지 등..)

□ 발제: 조천호 

□ 본문: 

1부 조천호님 강연 2-3장

- 남극 빙하를 이용해 80만년정도 온도, 이산화탄소 농도 산출 가능

- 40억년 지구 에너지 변화의 함수는 천문(궤도, 세차 등), 지구물리(화산, 지각이동 등), 내부(엘리뇨, 라니냐 등)의 요인이 주요하나, 마지막 40년은 세 요인은 거의 0이고, 산업혁명(인간활동)으로 인한 기후변화가 거의 주요한 요인.

- 지난 2만년간 처음 만년은 온도가 꾸준히 상승(3도), 그 이후 만년동안 온도 유지, 산업혁명 이후 1도 상승. 이 온도가 2도 올라가면 온도회복성을 잃어버리는 이야기가 오늘 주요 얘기

- 2만년전에서 1만년전사이 온도 상승 속도보다 산업혁명 이후 25배 정도 빠르게 상승

- 지금 생태계는 100만년 주기로 온도 상승 하강을 견뎌왔음.

- 한반도는 빙하기때 만주까지 내려온 빙하를 피해 생태계가 한반도까지 내려왔다가 다시 올라가는 것을 10번 정도 반복해서, 한반도는 생태다양성이 매우 높은 곳. 지금 고산지대 생태계가 더 이상 올라갈 곳이 없어서 온도상승으로 붕괴되고 있음.

- 1도 변화가 얼마나 무서운가 하면, 여름철 기후를 30년 평균에서 빼 보면, 80년 이전과 2005년 이후를 비교해 보면, 중간값이 0.6도 상승하고, 가우시안 분포 분산이 넓어짐. 덕분에 극단(3도이상)이 80년 전에는 0.1%인데, 지금은 14.5%. 145배 상승. 폭염의 빈도가 점점 늘어남.

- 시카고 폭염 때 35도 이상 폭염에서 95년에는 700명 죽었는데, 99년에는 110명으로 줄였다 이는 공동체의 붕괴가 크다는 것을 분석하고, 이를 사전에 막을 수 있는 것을 알았기 때문

- trajectory of earth system..... PNAS, 2018 논문. 기후의 비선형성을 잘 정리한 논문

- 지난 80만년간 이산화탄소 농도와 온도는 같이 움직이는데, 1880년 이후로 이산화탄소의 중가량이 온도에서 비해 눈에 띄게 증가. 이는 땅이 데워지고, 바다가 데워지는 시간이 더 걸리기 때문에. 지금 대기의 온도는 30년전 이산화탄소 농도의 반응.

- 빙하기, 간빙기를 반복하고 있다가, 지금 홀로세에서 찜통 계곡으로 빠지고 있다. 빠지면 돌아설 수 없음. 인류 문명이 경험해보지 않은 새로운 상태. 과연 우리는 견딜 수 있을까?

- 지구에 있는 티핑 요소 : 1도 이상 - 그린란드 빙하, 북극여름해빙, 남극서쪽 빙하, 3도 이상 - ...., 5도 이상......

- 해빙 : 면적기준으로 4월에 가장 많아지고, 9월에 가장 적어짐. 해마다 볼륨이 줄어들고 있음. 해빙은 햇빛 90% 반사하는 기능.

- 해양순환 : 맥시코만류는 북해에서 온도가 떨어지고 그린란드를 거쳐서 남극으로 하강. 빙하기에서 간빙기로 오는 과정에서 멕시코만류를 빙하가 깨지면서 따뜻한 물을 차게 만들고 북반구 지역이 거의 꽁꽁 얼게 됨. 2도로 막지 못 한는 경우 해양순환이 문제가 생겨서 지구 온도를 문제가 생김

- 제트기류 : 2005년 제트기류 변화로 파키스탄은 홍수, 모스크바는 폭염. 2010년 러시아 밀밭 지역 가뭄. 곡물 생산량 감소로 러시아 밀 수출 중단, 국제 투기 자본이 밀 매입, 중동지역에 밀가루 가격 폭등으로 폭동이 일어남. 시리아에서 난민 발생, IS 사태 발생, 유럽 국가안보 불안 등등등

- 몬순 : 중국 15억, 인도 13억이 몬순으로 인한 물로 먹고 살고 있음. 홍수량에 따라 석순 성장이 차이가 나서 강수량 추측 가능 2000년간. 가뭄 때 당나라 멸망, 원나라 멸망, 원나라 멸망.

- 가상수 : 식량을 생산하는데 필요하는 양. 우리가 수입하는 농산물 수입이 많은 나라임. 즉, 남의 나라 물로 먹고 사는 나라. 다른 나라의 가뭄이 우리에게도 중요.

- 열대우림 : 중앙아시아-만주-시베리아, 남아메리카 중부, 아프리카 중서부는 자기 증산으로 비를 내리는 곳. 파괴가 일어나면 복구가 안 됨.

- 동토지대 : 5이상 온도 상승 때 나타나는 위험. 시베리아는 풀이 안 썩고 얼어있는 상태. 깊은 곳은 1킬로 높이. 녹아서 이 동토에 공기 중 탄소량보다 훨씬 많음. 여기서 탄소가 나오기 시작하면, 인간 활동보다 훨씬 더 많이 탄소 배출.

- 빙하 : 5도 이상이 되면, 빙하 붕괴로 6.5미터 상승. 해안도시는 모두 물에 잠김. 남극이 모두 녹으면 73미터 해수면 상승.

- 우리가 2도로 온도를 막으면 지구에서 0.5도 추가 상승시킴.

- 지금 UN에 제출된 보고서 기준으로 2.9도 상승, 국가 자체계획은 3.3도 상승, 계획이 없으면 4.5도까지 상승

 

2부 토의 

조천호 : 기후소송 - 고등학생, 시민단체, 녹색당, 법무부 등에서 열정적으로 모임을 준비하고있음.

김선규 : 2008년까지는 환경운동가들이 에너지 자립 등으로 경제성 상관없이 추진했으나, 2010년 이후로는 경제성 확보되고, 거버넌스 차원에서 추진 중인 듯. 미국도 오바마 때 재생에너지 펀딩 투자되고, 중국에서 저가 태양광패널도 뽑아내면서, 재생에너지가 역할이 기대보다 빠르게 확보되고 있음. 석탄은 이해관계자가 없음. 오일도 기존 기업이 수세에 몰려있음, 여전히 주류. 원자력은 스스로 클린에너지라 주장. 그러나 핵 폐기물과 잠재적 사고 문제가 있으니 미래가 아니다라고 하는 주장도 있고, 원전은 국가주의의 산물이라 원전을 잇기 위해 탈탄소로 가는 느낌도 있다. 독일 탈원전 선언 했지만 아직 반대론자 많고, 프랑스는 원자력을 줄일 생각을 안 했는데, 후쿠시마 이후 원전 반대 운동이 커짐. 시장주의 입장에서 원전 자체가 경제성이 없음. 인도, 중국, 러시아에서는 원전 짓고 있다. 지금 신고리 5,6호기 짓고 있어서 앞으로 50년간은 공존해야 할 에너지.

책 추천 <원자력 우리의 미래인가>, <에너지의 미래>,

에너지는 국가가 안정을 위해 구축해야할 포트폴리오. 오일쇼크로 원전 확산, 셰일가스 땜에 원전에 대한 찬성이 줄어듬.

 

에너지에 흐름은 참여의 문제. 이제 모두가 참여하는 에너지로 구조가 바뀌고 있다. 원래 국가안보와 힘의 논리가 관성이었는데..

수소 전지

CCS carbon capture s...

수소 전지가 경제성읠 제외하면 이상적인 시스템.

7월, 홍진규, 연세대... 도시기후에 대해

8월 김선규, <에너지의 미래>

서자박 박물관 특별전 4~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