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ESC 지구환경·에너지TF 제1회 정기모임
□ 일시: 2019.5.3.Fri. 19.00-21.00
□ 장소: ESC 사무실
□ 주관: ESC 지구환경·에너지TF
□ 작성: 정기영(당시에 작성자가 정해지지 않아 기영님이 작성하신 내용을 서영애가 받아서 옮겨 게시합니다)
□ 참석: 김무영, 윤태웅, 한문정, 이제은, 서영애, 고원용, 백두성, 곽혜영, 이수종, 전현우, 정기영, 최진영, 김찬현, 조천호, 임진우

□ 주제: '파란하늘, 빨간지구' 1장 읽기 / TF 방향과 운영방식 토의

□ 발제: 조천호 

□ 본문: 

조천호님 강연 1장

빅스토리 관점의 기후변화 메세지 위주로 썼다 오늘 강연 1장 기후의 어원은 klima 태양의 '기울어짐'을 의미 氣候 1기는 15일 1후는 5일. 1기는 3후로 구성 5일은 변화의 단위. 원인 : 태양 강도 변화, 지구 궤도 변화, 판구조 변화 기후시스템 얼음, 지표, 식생, 대기, 해양의 상호작용 양의 되먹임, 음의 되먹임 지구 내부에 엄청난 이산화탄소, 메탄을 내 뿜을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여기를 건들지 말아야 한다.

기후되먹임 온실가스 배출 -> 온실효과 -> 지상 기온 상승 -> 북극권 온난화 -> 해빙감소(태양복사반사율감소), 식생증가(태양복사반사율감소), 영구동토층융해(탄소배출)->온실효과 시베리아 동토층에 인간이 배출하는 탄소량보다 훨씬 많은 탄소가 묻혀있다. 여기가 녹아버리면 파국으로 간다. 이런 피드백들이 지구 안에 엄청나게 많다. 그 피드백을 건들고 있다. 온도를 바꾸는 반응시간이 있다. 각 요소들 마다 다 다르다. 12시 남중고도가 제일 높지만 2시에 제일 덥고 6월21일 하지지만 8월에 제일 덥다. 빙하는 100년~10000년. 빙하가 녹고 있다. 다양한 요소들의 반응시간+반응주기로 지난 지구 평균온도 변화 결정 빙하기로 가는 속도는 느리고, 간빙기(양성되먹임)로 가는 속도는 빠르다

탄소 : 인간의 18%, 나무 45% 구성 수금지화가 거의 비슷하게 형성 지구는 변화를 거쳐서 생명까지. 금성은 거의 그대로 모습 유지 수성 179도, 금성 464도, 지구 15도, 화성-55도 금성은 황산구름 때문에 햇빛이 아주 극소수 들어가는데, 이산화탄소가 많아서 온도가 올라감 지구 이산화탄소 0.0004기압 때문에 지구 33도 올라감. 이산화탄소 없으면 -18도 판 사이에서 칼슘, 마그네슘이 나와서 해양 탄소를 흡수, 대부분은 암석으로 탄소 형성 이산화탄소 0.01기압이면 지구 100도 6500만년 공룡이 멸종할 때 이후 온도는 계속 하강중 그때는 평균기온 10도 정도 높았다 35백만년 따뜻한 해류가 남극으로 흘러들지 않아 남극빙하형성, 다 녹으면 해수면 70미터 올라감 270만년부터 빙하기 간빙기 왔다갔다 이때부터 그린란드 빙하 270만년전부터 인류는 2도 이상의 평균온도에서 살아본 적이 없다. 파리 기후협약 2도 평균온도는 태평양 퇴적층에서 암석을 시추해서 분석 빙하기, 간빙기가 평균기온 4도에서 왔다갔다. 그래서 2도변화는 매우 큰 변화 호모사피엔스 출현 30만년정도 대부분의 기간은 구석기 왜냐하면 온도변화가 엄청났기 때문에. 그린란드 기준 20도까지 변화 12천년~1만년전부터 온도가 안정화되면서 농업이 가능해짐(홀로세) 빙하기때 만주까지 빙하가 내려옴 서해제주도일본은 육지로 붙어있음 문명은 7천년전부터 문명 3천년에서 5천년은 왜 시간이 걸렸나 온도는 1만2천년 전에 안정화되었는데, 빙하는 계속 녹아서 해수는 5천년 동안 올라감 무기질이 퇴적층에서 만들어져서 농사를 퇴적층에서 지을 수 있는데 수위가 계속 오르는 동안은 농사를 지을 수 없음. 그래서 수위가 안정화 되어야 농사 가능함 지금 왜 홀로세는 온도가 유지되고 있는가? 완벽히는 모르지만 이산화탄소, 메탄 농도가 빙하기간빙기 주기동안 계속 줄어드는데 홀로세는 이산화탄소7천년전부터 메탄이 6천년전부터 증가. 7천년 전부터 농업의 가속화, 메탄은 5천년전부터 아시아 논농사 때문은 아닌가 아직 주류 의견은 아님 지난 2천년동안 인구가 줄어들었을 때 이산화탄소 농도 감소 사람이 죽으면 땅이 방치되서 숲이 증가한다. 아직은 통계적인 상관관계일 뿐이다 산업혁명 이후, 특히 2차대전 이후 인구, GDP, 해외투자, 도시인구, 에너지사용량, 비료사용량, 교통량, 통신량, 여행객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산화탄소, 이산화질소, 메탄, 수산물채취량, 새우양식장수(맹그로숲 파괴), 연안 질소량, 열대 숲파괴, 경장지, 생물다양성파괴가 기하 급수적으로 경작지는 별로 안 늘어났는데, 질소 사용량 3.5배. 80프로는 땅에 남아서 바다로 흘러 녹조가 생김 경제>사회시스템>환경에서 자원 등으로 우리 사회의 구조가 경제를 위주로 가다보니까 예전에는 인간사회는 작고, 지구는 컸는데 이제는 인간사회는 커지고, 지구는 작아졌다. 경제만 생각하다보니 환경의 한계에 도달 노동의 관점에서 공유경제는 힘들지만, 지구한계를 먼저 생각하면 공유경제가 가능한 해답은 아닌가 

미세먼지 가스는 햇빛에 파괴되서 1주일이면 사라지지만 지금 이산화탄소 방출량을 제로로 만들어도 30년은 계속 해수면이 올라간다 극단적으로 해수면 선형적으로 1미터 깨지면 비선형이라 예상 못함 지금 이미 이산화탄소 농도가 410ppm수준 이미 그린란드 빙하가 언제 깨질지 모른다.. 이산화탄소가 늘면 온도가 올라가고 수증기 증발량이 증가하고 온도 상승에 기여 

 

운영방법/방향성

기후, 에너지 중심으로 대한민국은 기후변화로 무엇을 하는가 너무 암울하지 않은가, 미국같은 나라는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고 결국은 사회변화를 목표로 하게 되어야 처음에는 독서로 시작할 수 있지만, TF의미로 단기 방향은 제시되어야 하지 않나 한국은 아직 경제에서 사회로 이슈가 넘어가지도 않았는데, 환경까지 넘어가기는 요원한 일 에너지 공급을 유지할 수 있는가, 이제는 수요 측면에서 프레임을 바꿔야 하지 않을까 산업계 에너지 문제부터 알아야 설득력은 데이터에 근거해야 한다 공유자동차처럼 지금 진행되는 이슈에 데이터를 제공해야 네이처에 공유자동차 줄이면 더 좋다는 논문 여기서 할 일은 매력적인 컨텐츠 매력적인 컨텐츠라는 과학기술을 제시하는 것은 어떤가 지금세대의 문제가 아니라 미래세대 우리는 프레임 바꾸기 어렵지만 미래세대의 프레임은 잘 잡히게 해주어야한다.

 

*GEE (Global Environment and Energy) - 지구환경·에너지TF 이름이 길어서 짧게 표현할 수 있는 좋은 것을 만들어보다가 탄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