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미팅은 단순히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서 가지고 있는 생각을 모으는 자리가 아닙니다. 서로
다른 생각을 하던 사람들이 조그만 탁자에 둘러앉아 함께 호흡하며 교감하는 자리입니다.' 2017
년 대선을 앞두고 ESC 주최로 진행된 과학기술지원정책 타운미팅 기록집 서두에 나오는 내용입
니다. ESC가 3년째 접어든 시점에서, ESC 활동이란 주제로 회원들과 함께 타운미팅이란 방식의
자리를 마련하고 싶었고, 지난 2월 개최된 ESC 연차대회가 이런 기회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ESC 이대로 괜찮나?’라는 다소 공격적인 질문을 던졌습니다. 이 질문에 답을 찾고자 '내가 바
라고, 하고 싶은 ESC 활동’이란 주제로 회원들이 함께 호흡하고 교감하는 타운미팅을 진행하였
습니다. 총 38명 4개조가 2시간 30분에 걸쳐 열띤 토론에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도출하였습니
다. 타운미팅에서 특히 많이 언급된 주요 제안 10가지를 선별하였고, 10가지 중에서 ‘ESC 회원
분들이 가장 바라고, 하고 싶은 ESC 활동’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선호조사를 완료하였습니다.

본 기록집은 타운미팅 진행과, 선호도 조사결과, 타운미팅 시 기록된 의견들을 취합해 만들어
졌습니다. ESC가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변화의 모습을 가져갈지는 회원 여러분이 꿈꾸는 그곳
에 답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떤 꿈을 꾸고 있는지 기록집을 통해 공유하고자 합니다.

ESC 집행위원회

* 자세한 내용은 하단의 첨부 PDF 파일을 받아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