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C 씨네마떼끄 : <힐링 후쿠시마> 상영회

ESC 씨네마떼끄에서 다큐멘터리 힐링 후쿠시마 상영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상영회에서는 영화 감상 후 영화의 제작자이신  Sulfikar Amir (싱가폴 난양공대 교수)을 모시고 대담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일시: 2018년 8월 1일(수) 19:00 
장소: 서대문자연사 박물관 시청각실
신청: 하단의 [참석신청!] 버튼 클릭   

프로그램:
19:00 영화 소개 
19:20 영화 상영 시작(상영시간 69분, 일본어 & 영어 자막)
20:30 Sulfikar Amir 대담
21:00 뒷풀이
* 진행/통역: 전치형 님(카이스트 과학기술정책대학원 교수)

작품 소개:
다큐멘터리 <힐링 후쿠시마>는 2011년 지진, 쓰나미, 원전사고의 '3중 재난'을 겪은 후쿠시마 지역 의료진의 이야기다. 방사능에 노출된 주민들을 치료하고 돌보기 위한 응급 의료 체계가 변변치 않은 상황에서 의료진은 어떤 어려움을 겪었으며 어떤 선택을 했는가? 불완전한 지식과 취약한 시설을 갖춘 채 일했던 의료진은 전례 없는 방사능 위험에 대처하는 과정에서 무엇을 배웠는가? 다큐멘터리는 후쿠시마 지역 의료진의 모습을 통해 일본 사회가 2011년의 대형 재난을 어떻게 감당해왔는지를 보여준다.

ESC 과학문화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