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은 1940년대 미국의 경제학자 알버트가와 사회학자 해리 엘머반스가 제안한 개념에서 유래를 찾을 수 있다. 이후 그다지 주목 받지 못하던 이 개념은, 2016년 1월 20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클라우스 슈밥1이 주도한 '세계경제포럼(WEF)'에서, '4차 산업혁명의 이해(Mastering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가 주요 의제로 설정되면서 공론화 되기 시작했다. 일반적으로, 저성장, 불평등, 지속가능성 등의 경제 위기 문제를 주요 의제로 다루어온 다보스포럼에서, 처음으로 과학기술 분야가 의제로 다루어진 사례로 기억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