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령의 뇌과학 에세이-14] 무더운 열대우림과 건조한 사막, 추운 북극은 물론 지구 밖의 우주 정거장에서도 사람이 산다. 사람들은 다양한 자연 환경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문화적인 환경에도 적응해서 살 수 있다. 살아가는 데 필요한 능력은 환경에 따라 다르게 마련인데도 다양한 환경에서 사람이 살 수 있는 것은 뇌가 환경에 적응하는 능력이 탁월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