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아침이다. 사실 연말연시라는 것은 시작도 끝도 없이 물처럼 흘러가는 세월 위에 '각주구검'처럼 새겨 놓은 날짜에 불과하다. 하지만 덕분에 흐르는 물에만 처박혀 있던 시선을 들어 흘러온 세월을 돌이켜보고, 또 흘러갈 물줄기를 가늠해 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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