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드(nerd)’라는 말을 검색해 보면 ‘세상물정 모르는 공부벌레’라는 설명을 볼 수 있다.

한때 아주 인기 있었던 미국 시트콤 드라마 ‘빅뱅이론’의 등장인물들이 전형적 예이다. 대학교 물리학과에서 11년 동안 학사, 석사, 박사과정을 지낸 경험을 돌아보면 확실히 ‘너드 권하는’ 분위기가 있었음을 부인하기 어렵다. 세상사 따위는 되도록 관심을 끊고 오로지 과학에만 정진하는 것이 미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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