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9월에 발표된 ‘서울대 다양성 보고서 2016’을 살펴봤습니다. 학부생과 대학원생의 여성 비율이 각각 40.5%와 43.2%로 나와 있더군요. 여성 전임교원 비율은 15.0%입니다. 그런데 비전임 전업 교원/연구원 중엔 57.6%가 여성이었습니다. 요컨대 여성 전임교원은 매우 부족하고, 여성 비전임 교원/연구원은 외려 남성보다 많다는 역설적인 상황이 전개되고 있는 것입니다. 공과대학은 여성 학부생과 대학원생 비율이 15.5%와 16.5%, 여성 교원 비율이 3.2%에 불과하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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