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 전 강원도 화천군에서 겨울철에 열리는 산천어축제에 아이들을 데리고 간 적이 있었다. 산천어 잡이뿐 아니라 다채로운 행사로도 유명한 축제인 만큼 여기저기서 진귀한 볼거리가 펼쳐졌다. 당시 우리집 아이들의 눈길을 붙잡은 것 중 하나는 한 공연자가 만들어 뿌리던 커다란 비눗방울이었다. 사람 키에 맞먹는 크기의 비눗방울 표면에 아롱거리는 무지개 빛깔의 매력에 아이들이 푹 빠져버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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