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은 따뜻한 열대 바다에서 발생하는 강한 저기압성 소용돌이이다. 발생 위치에 따라 그곳에 살던 사람들이 예부터 부르던 말이 달라 서태평양에서는 태풍, 대서양에서는 허리케인이라 한다. 지난 9월 초 강력한 허리케인 ‘하비’에 이어서 ‘어마’가 미국 남동부 해안에 상륙했다. 이 두 허리케인에 의한 경제적 피해가 300조원에 이를 것이라고 추정되고 있다. 최근 들어 이처럼 강력한 태풍이 자주 발생하는 이유가 기후변화 때문이 아니냐는 주장이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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