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옛 달력은 거의 존재감을 잃어버렸다. 옛 달력을 들춰보는 것은 설과 추석의 연휴 계획을 세우거나 조상 제삿날을 확인하기 위해서 정도일 것이다. 이밖에 아직까지 살아남아 있는 요소가 있다면 24절기일 것이다. 날씨예보에서도 여전히 절기를 중요하게 이야기하고, 요즘처럼 계절이 바뀔 때는 절기가 바뀔 때마다 피부로 느끼는 감각이 달라지는 것을 실감한다...

원문보기: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artid=20170925174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