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스웨덴 출신의 16살 청소년 그레타 툰베리가 프랑스 의회의 연단에 섰다. 등교 거부 운동을 비롯한 국제적인 기후위기 행동의 아이콘이 된 툰베리는 의회의 초청을 받아서 온 것이었지만, 일부 보수 정당 의원들은 툰베리의 연설을 보이콧했다. '종말의구루'가 떠드는 불길한 말을 들을 필요가 없다는것이었다. 나이도 많고 권력도 많은 정치인들이 왜 한 청소년의 연설을 두려워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