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령의 뇌과학 에세이-39] 가짜 과학은 불필요한 불안을 조장하고 엉뚱한 곳에 돈과 에너지를 낭비하게 하며, 정말로 피해야 할 위험은 피하기 어렵게 만든다. 예컨대 장재연 박사의 책 ‘공기 파는 사회에 반대한다`에 따르면 미세먼지에 대한 가짜과학은 미세먼지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을 방해하고 공포만 조장한 측면이 크다고 한다. 그래서 가짜과학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과 경계는 반드시 필요하고 매우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