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썼던 <과학고와 의대>은 당사자가 아닌 제 3자에게 보내는 내용으로 예전부터 해왔던 주장들을 정리한 것이었다. 오랫동안 당사자에게는 무슨 얘기를 해야할까 고민을 하다 이제야 글로 옮길 수 있을 것 같아 <과학협주곡> 지면을 빌어 글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