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은 아직도 사람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인류에게 가장 친숙한 천체인 달의 상징성은 다른 행성들이 필적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중국은 2019년 벽두에 창어4호를 세계 최초로 달의 뒷면에 착륙시켰다. 

달은 지구의 하나뿐인 위성이자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천체다. 지름은 지구의 약 4분의 1인데, 태양계 전체에서는 다섯 번째로 크지만 중심 행성과 견준 상대적 크기는 가장 큰 위성이기도 하다. 그래서 우리 눈에 보이는 달은 매우 크다. 다른 행성과 항성들은 작은 점 정도로 보이지만 해와 달은 낮과 밤의 하늘을 지배하는 압도적인 크기를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