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청와대를 ‘인문학 정부’로 규정한 건 김어준이다. 그는 문재인 정부가 상징을 잘 다루며, 이를 통해 문화적 헤게모니를 쥐었다고 말했다. 인문학 인재들이 청와대를 장악했고, 건강한 인문학의 힘은, 남북관계의 진전과 적폐청산의 길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