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이 끝났다. 지진도 없었고 수능한파도 없었다. 다행이다. 모든 과정이 끝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큰 고비를 넘긴 수험생들에게 수고했다는 격려를 보낸다. 성적이야 자기가 노력한 만큼 나올 거다. 가끔 가다가 요행으로 더 좋은 점수를 받을 수도 있다. 내가 그랬다. 반대의 경우도 있겠지만 대략 자기 실력대로 점수가 나온다. 자기가 얻은 점수를 얼른 납득하고 인정하는 것도 능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