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지도예찬: 조선지도 500년, 공간·시간·인간의 이야기’ 특별전을 관람했다. 박물관에 따르면 조선왕조 500년을 풍미했던 조선지도는 오늘날 동아시아의 지리학 연구와 지도 제작 분야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긴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특별전에는 ‘동국대지도’ ‘대동여지도’ 등 국립중앙박물관의 중요 소장품 외에도 국내 20여개 기관과 개인이 소장한 중요 지도와 지리지가 전시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