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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몽주의 ‘불변의 척도’ 미터법 탄생과 진화 / 김태호 전북대 한국과학문명학연구소 교수

    프랑스 파리 교외의 국제도량형국 지하에는 저울추 하나가 세 겹의 유리용기 안에 소중히 보관되어 있다. 백금과 이리듐을 섞어 대략 골프공 크기의 원통 모양으로 만든 이 저울추의 질량은 1.000000kg이다. 바로 세계 모든 저울의 기준이 되는 킬로그램 원기(原器)다... 원문보기: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artid=201711141458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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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과학세대 / 김우재 캐나다 오타와대 교수

    3주간 한국의 각 대학을 방문했다. 교수들의 관심사는 연구비와 대학원생의 부족이다. 일정을 쪼개 들른 제주에서, 현행 헌법 경제 장의 127조에 있는 과학기술의 경제적 종속 관련 부분을 제거하고, 대신 총강에 과학에 대한 국가의 장려를 기술하자는 의견을 나눴다. 여러 의견 중 국가는 기초학문을 육성하고 학술활동을 장려해야 한다는 안으로 중지가 모였다. 원안은 국가는 과학기술의 장려를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였다... 원문 보기: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8188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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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거운 원소의 기원 / 조현욱 과학과 소통 대표

    핵발전소 연료봉의 우라늄, 자동차 촉매 변환기의 백금, 결혼반지의 금. 이들의 공통점은? 철보다 무거운 원소라는 것이다. 이런 원소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는 우주 물리학계의 논란거리였다... 원문 보기:http://news.joins.com/article/22105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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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차산업혁명 시대? 과학기술과 헌법: 헌법 제127조 제1항의 문제점 및 대안』 공개 포럼 안내

    『4차산업혁명 시대? 과학기술과 헌법: 헌법 제127조 제1항의 문제점 및 대안』 공개 포럼 안내 일시: 2017년 11월 25일(토) 오후 2시 장소: 고려대학교 자연계캠퍼스 하나스퀘어 강당 (B112호) 참석: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 가능 새 정부 출범 이후, 국회에서는 개헌 논의가 한창입니다. 이러한 움직임에 따라 변화를 꿈꾸는 과학기술인 네트워크(ESC)에서는 헌법 내 과학기술이 어떤 모습으로 담겨 있는지, 이른바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헌법이 과학기술을 어떻게 담아야 하고 국가는 과학기술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특히 과학기술정책과 관련된 헌법 제127조 제1항은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이 조항을 개정해야 한다면 그 대안은 무엇인지를 논의하고 방안을 강구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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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눗방울과 중력파 관측 / 고재현 한림대 응용광물리학과 교수

    수년 전 강원도 화천군에서 겨울철에 열리는 산천어축제에 아이들을 데리고 간 적이 있었다. 산천어 잡이뿐 아니라 다채로운 행사로도 유명한 축제인 만큼 여기저기서 진귀한 볼거리가 펼쳐졌다. 당시 우리집 아이들의 눈길을 붙잡은 것 중 하나는 한 공연자가 만들어 뿌리던 커다란 비눗방울이었다. 사람 키에 맞먹는 크기의 비눗방울 표면에 아롱거리는 무지개 빛깔의 매력에 아이들이 푹 빠져버린 것이다... 원문 보기:http://www.newstow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91